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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링 자동DM, 어떤 특별함이 있기에 다들 감동할까요?

모대표 · 2026년 11월 5일

표지 — 모아링의 자동DM, 어떤 특별함이 있기에 다들 감동하는 걸까?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어요. "한 번 써 보니까 다른 곳으로 못 가겠어요."

처음엔 그냥 고마운 말로만 들었는데, 자꾸 듣다 보니 궁금해지더라고요. 자동DM을 보내 주는 곳은 여러 곳 있는데, 왜 모아링을 쓰고 나면 다른 곳으로 못 가실까. 곰곰이 생각해 보니 답은 하나였어요. 큰 기능 하나보다, 공구 하는 날 손이 가는 작은 순간들을 하나하나 챙겨 둔 것이 쌓여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공동구매를 해 보신 분이라면 아실 거예요. 공구 하나를 열려면 예고 알림, 오픈 알림, 라스트데이 알림까지 손이 정말 많이 가요. 오늘은 그 손을 모아링 자동DM이 어떻게 덜어 드리는지, 카드 한 장씩 천천히 이야기해 볼게요.

공구 하는 날이면, 하루가 "댓글"로 끝났어요

공구 하는 날이면 하루가 댓글로 끝났어요 — 댓글·스토리·라이브·DM

저도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면서 아쉬운 점이 많았어요. 공구가 있는 날이면 댓글마다 DM을 보내고, 답글을 달고, 스토리 답장에 라이브까지 챙기다 보면 정말 정신이 없었어요. 정작 고객과 이야기를 나누고 상품을 소개하는 데 써야 할 시간이 반복되는 일에 다 들어갔죠.

그래서 모아링 자동DM은 "한 번 등록하면 알아서 챙기도록" 만들었어요. 댓글이든 스토리든 라이브든 DM이든, 고객이 어디서 말을 걸어도 같은 마음으로 응답하게요.

이 생각 하나로 여러 인플루언서분들과 하나하나 다듬어 온 기능을 아홉 가지로 정리해 볼게요.

하나, 다양한 댓글을 "한 번의 등록으로"

다양한 댓글을 한 번의 등록으로 — 정보·링크·저요·하트를 자동DM 하나로

팔로워분들은 같은 뜻을 정말 여러 말로 남기세요. "정보", "링크", "저요", 하트 하나까지요. 셀러는 "정보 남겨 주세요"라고 했는데 고객은 "정보요!", "링크 부탁드려요"라고 쓰시기도 하고요.

그래서 반응할 만한 말을 여러 개 넣어 둘 수 있게 했어요. 어떤 말로 남기셔도 같은 DM이 가요. 키워드를 정하기 어렵다면 키워드 없이 모든 댓글에 보내도록 정할 수도 있어요.

반대로 "예뻐요", "감사해요"처럼 DM까지는 필요 없는 말도 있죠. 이런 말에는 DM 없이 답글만 달도록 따로 정해 둘 수 있어요. 고마운 마음에는 답글로 인사하고, 정보가 필요한 분께는 DM으로 드리는 거예요.

키워드를 고르는 방법은 설명서에 자세히 적어 두었어요.

둘, DM 하나에 "공개 답글"까지

DM 하나에 공개 답글까지 — 첫 답글, 오픈 답글, 마감 답글

DM만 보내고 끝나지 않아요. 같은 댓글에 첫 답글, 오픈 답글, 마감 답글이 차례로 이어져요.

이 흐름이 댓글창에 그대로 보이니까, 나중에 게시물을 본 분도 공구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한눈에 알 수 있어요. 세 가지를 다 켜도 되고, 필요한 답글만 골라 켜도 돼요.

공개 답글 설정 보기

"마감 답글 덕분에 마감날 매출이 늘었어요"

써 보신 분의 이야기 — 율윤이네, 마감 답글 덕분에 마감날 매출이 늘었어요

율윤이네님은 공구 댓글에 답글이 네 번 이어진다고 해요. 오픈 전엔 "오픈하면 알려드릴게요", 오픈 시각엔 "지금 오픈했어요", 마감 날엔 "오늘 마감이에요"까지요.

기다리던 분들께 마감 소식이 정확히 가니까, 마감날 매출이 느는 게 느껴진다고 하셨어요. 마감 답글은 처음부터 있던 기능이 아니라 셀러분의 요청으로 더한 기능이라, 이 말씀이 더 반가웠어요.

셋, 같은 답글이 "반복되지 않게"

같은 답글이 반복되지 않게 — 답글 문구 여러 개를 번갈아

공구 날에는 답글이 수백 개 달리기도 해요. 그런데 모두 같은 문장이면 댓글창이 도배된 것처럼 보이고, 받는 분도 "자동이구나" 하고 금방 느끼세요.

그래서 공개 답글 문구를 여러 개 등록해 두면 번갈아 가며 달아 드려요. "DM 보내 드렸어요", "메시지함 확인해 주세요", "방금 DM 드렸어요! 확인해 보세요"처럼요.

문구가 조금씩 다르기만 해도 댓글창이 훨씬 자연스러워지고, 한 분 한 분께 따로 답한 것처럼 보여요. 문구는 서너 개 정도 넣어 두시길 권해요.

넷, 공구 시각에 맞춘 "예약 발송"

공구 시각에 맞춘 예약 발송 — 오픈 시각이 되면 차례로 DM

공구는 보통 오픈 며칠 전에 예고 글을 올리잖아요. 예고 글에 "오픈하면 DM 드릴게요"라고 적어 두면, 그때부터 댓글이 차곡차곡 쌓여요.

모아링은 그 댓글을 받아 두었다가 오픈 시각이 되면 댓글 단 순서대로 DM을 보내요. 먼저 기다려 주신 분께 먼저 가는 거죠. 오픈 시각에 휴대폰을 붙잡고 있지 않아도 돼요.

아직 올리지 않은 게시물에도 미리 걸어 둘 수 있어요. 다음에 올릴 게시물로 정해 두면, 게시물을 올리는 순간부터 댓글에 응답해요. 오픈 날 아침에 급하게 설정할 필요가 없어요.

보내는 시각 정하기 · 게시물 고르기

"대댓글에 쓰던 시간이 확 줄었어요"

써 보신 분의 이야기 — 샤인맘, 대댓글에 쓰던 시간이 확 줄었어요

샤인맘님은 예전에는 자동DM만 보낼 수 있어서, 댓글 안내는 하나하나 손으로 드렸대요. 공구 한 번에 댓글이 수백 개씩 달리면, 그 일만도 정말 커요.

지금은 오픈 일시 안내, 오픈 알림, 마감 알림까지 댓글로 자동으로 달려서, 그 시간에 다른 일을 챙길 수 있게 됐다고 하셨어요.

다섯, 스토리 답장에도 "바로 DM"

스토리 답장에도 바로 DM — 링크라고 답장하면 상품 링크가 DM으로

스토리는 하루면 사라지지만, 가장 가볍게 소식을 전할 수 있는 곳이에요. "오늘 오픈!" 한 장 올리고 "링크라고 답장 주세요" 한 줄만 적어 두면, 답장 온 분께 상품 링크가 DM으로 가요.

모든 스토리에 걸어 둘 수도 있고, 지금 올라온 스토리나 다음에 올릴 스토리 중에 골라 걸 수도 있어요. 피드에 올리기는 애매한 짧은 소식도 스토리로 바로 이어 갈 수 있어요.

여섯, 라이브 하는 중에도 "자동으로"

라이브 하는 중에도 자동으로 — 정보 남기시면 DM 드려요

라이브 중에 링크를 하나하나 보내기는 정말 어려워요. 상품을 보여 주고, 질문에 답하고, 분위기까지 이끌다 보면 DM함을 열 틈이 없어요.

"댓글에 '정보' 남기시면 DM 드려요~" 한 줄만 고정해 두면 돼요. '정보'라고 남긴 분께는 링크를 모아링이 DM으로 보내요. 방송하는 동안에는 설명과 대화에만 집중하시면 돼요.

스토리·라이브 자동DM 보기

일곱, DM으로 묻는 "가격·배송"도

DM으로 묻는 가격·배송도 — 키워드로 준비한 답이 바로

공구를 하다 보면 DM으로 같은 질문이 정말 많이 와요. "가격이 어떻게 돼요?", "배송은 언제 와요?" 하나하나 답하다 보면 같은 문장을 수십 번 쓰게 돼요.

이렇게 자주 오는 질문은 "가격", "배송"처럼 키워드로 정해 두면 준비한 답이 바로 가요. 고객은 기다리지 않아서 좋고, 셀러는 같은 답을 반복하지 않아서 좋아요.

반복되는 문의는 맡겨 두고, 꼭 직접 답해야 할 대화에 시간을 쓰실 수 있어요. 직접 나눈 대화는 메시지 관리에 고객별로 모여서, 지난 이야기를 보며 이어서 답할 수 있어요.

여덟, 팔로워께만 드리고 싶다면

팔로워께만 드리고 싶다면 — 팔로우 확인

자료 나눔이나 팔로워 감사 이벤트처럼, 팔로워분들께 먼저 드리고 싶은 순간이 있어요.

이럴 때 팔로우 확인을 켜 두면, 이미 팔로우한 분께는 바로 보내고, 아직이신 분께는 확인 버튼을 먼저 보내요. 팔로우하고 버튼을 누르면 자료가 도착해요. 버튼 문구도 내 말투로 바꿀 수 있어요.

자료를 받으러 왔다가 팔로워가 되는 분이 생기니, 계정이 자연스럽게 함께 자라요.

팔로우 확인 설정 보기

아홉, 이미 달린 "지난 댓글"에도

이미 달린 지난 댓글에도 — 한 번에 보내기

바쁜 날엔 자동DM 거는 걸 깜빡하기도 하죠. 게시물을 올리고 나서야 "아, DM 안 걸었다" 하는 순간이요.

괜찮아요. 인스타그램이 허용하는 기간 안이라면 이미 달린 댓글에도 한 번에 보낼 수 있어요. 먼저 댓글 단 분부터 차례로 가요.

블리스베이킹님은 "너무 좋아요. 지난 댓글에도 다 잘 보내졌어요, 속이 시원~~" 하고 말씀해 주셨어요. 놓친 줄 알았던 고객을 다시 만날 수 있는 기능이에요.

"진짜 이런 앱이 어디 있나요,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써 보신 분의 이야기 — 소소하우스, 진짜 이런 앱이 어디 있나요

소소하우스님은 공동구매 때 댓글마다 오픈 안내, 오픈 알림, 마감 알림 답글이 저절로 이어지고, 자료 나눔도 댓글 한 번이면 DM이 바로 간다고 하셨어요.

"써 본 것 중에 정말 차원이 다른 기능"이라는 말씀이 오래 남았어요. 만드는 사람에게 이보다 큰 힘이 되는 말은 없는 것 같아요.

보낸 뒤까지 "안심하고" 맡기세요

보낸 뒤까지 안심하고 — 보냄·읽음·클릭 결과

자동DM은 편한 만큼 "혹시 계정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해요. 그래서 이 부분은 가장 조심스럽게 만들었어요.

모아링은 메타 공식 API로, 계정마다 간격을 두고 보내요. 한꺼번에 몰아서 보내지 않아요. 그리고 보냈는지 확실하지 않은 DM은 다시 보내지 않아요. 같은 분께 두 번 가는 일이 없도록요.

보낸 뒤에는 몇 분께 보냈고, 몇 분이 읽었고, 몇 분이 링크를 눌렀는지 숫자로 확인할 수 있어요. 어떤 문구에 반응이 좋았는지 보면서 다음 공구를 준비하는 기준으로 쓰실 수 있어요.

결과 읽는 법

함께 만들어서, 만족도 큰 것 같아요

여기 적은 아홉 가지는 거의 다 써 보신 분들의 이야기에서 시작됐어요. "이건 불편해요", "이렇게 되면 좋겠어요" 하는 말을 하나씩 모아 다듬어 온 게 지금의 모아링 자동DM이에요.

그래서인지 정말 많은 분들이 만족하며 써 주고 계세요. 함께 만들어서 그만큼 마음에 드시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쓰는 분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며 다듬어 갈게요.

다른 곳에서 쓰던 자동DM이 있다면, 목록 캡처만 올려도 꺼진 채로 옮겨 와요. 문구만 채워서 켜면 돼요. 가져오기 보기

모아링 자동DM, 직접 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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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기모아링을 만들면서 가장 신경 쓴 다섯 가지링크 페이지, 자동DM, 메시지 관리, 팀 기능까지 처음 만들 때 품은 마음이에요.

모아링을 만드는 이야기는 인스타그램 @moaring.my 에서도 이어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