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아링을 시작할 때 이렇게 만들어야겠다 하는 생각을 가졌어요. 저도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사실 인스타그램 관리에 신경이 너무 많이 쓰였거든요.
DM도 DM이지만 링크 관리와 공동구매 관리, 고객들을 관리하는 게 정말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어요. 이런 어려움과 불편한 부분들을 풀어 보자는 생각으로 만들게 되었어요.
1. 불편한 부분은 최소로
비슷한 서비스가 많다는 거 저도 잘 알아요. 그래서 꼭 필요한 기능은 기본으로 담고, 직접 써 보면서 아쉬웠던 부분과 불편했던 부분을 하나씩 더 채우려고 했어요.
2. 링크 페이지는 내 취향대로
- 쓰던 링크 페이지는 ‘가져오기’로 한 번에 옮겨 와요. 링크를 하나씩 다시 넣지 않아도 돼요.
- 다양한 테마와 글꼴로 내 계정 분위기에 맞게 꾸밀 수 있어요.
- 내 인스타 게시물, 사진, 영상 같은 콘텐츠도 페이지에 함께 올릴 수 있어요.
- 특히 공동구매와의 연결을 가장 신경 썼어요. 공구 예약 글을 올리고 내리는 일이 번거롭지 않게 만들었어요.
- PC로 열면 나만의 자사몰을 가진 것처럼 보이게 만들어 봤어요.
3. 자동DM은 많이 담되, 복잡하지 않게
여러 분의 의견을 듣고 다양한 기능을 넣었어요. 그래도 처음 여는 분이 ‘복잡하다’고 느끼지 않게 설계했어요.
- DM 하나만 만들면, 댓글 단 분께 보내는 DM과 여러 가지 공개 답글까지 한 번에 챙겨져요.
- 댓글뿐 아니라 스토리, 라이브 진행 중에도 자동DM을 쓸 수 있어요.
4. 메시지 관리는 편하게
- 자동으로 오간 메시지는 걸러 주고, 진짜 고객 대화만 남겨요. 꼭 답해야 할 분이 아래로 묻히지 않아요.
- 자주 찾아 주시는 분은 폴더로 모아 두고 쉽게 다시 찾아요.
- DM을 열면 그분이 남긴 댓글도 한곳에 모여요.
지난 이야기를 보고 이어서 답하니까, 받는 분은 늘 대화하던 사람처럼 느끼게 돼요. 이 분이 나를 알고 있네, 하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 뒀어요.
5. 큰 계정을 위한 팀 기능
팔로워가 많아지면 혼자서 DM, 자동DM, 고객관리를 다 챙기기 어려워요.
- 믿을 수 있는 분에게 링크·공구, 자동DM, 메시지 관리 중 맡길 일만 골라서 맡길 수 있어요.
- 팀원은 각자 자기 계정으로 들어와요.
- 결제, 인스타그램 연결, 팀원 관리는 소유자만 할 수 있고, 권한은 언제든 바꾸거나 거둘 수 있어요.
다섯 가지 모두 지금도 매일 다듬고 있어요. 쓰는 분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것, 그게 제가 할 일이라고 믿어요. 하나하나의 기능에 대해 계속해서 이야기해 볼게요.
무엇이 달라지고 있는지는 업데이트 소식에 주마다 모아 두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