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링 이야기
인플루언서인 제가 필요해서,
직접 만들었어요.
저희 부부는 15만 계정을 직접 관리하는 인플루언서예요.
모아링은 저희가 매일 겪던 일에서 시작됐어요.
그때 저희는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며
이런 날이 많았어요.
잠깐 못 본 사이에 밀려 버린 DM 때문에
죄송하다는 말부터 꺼냈어요.
댓글에 답을 달려는데 이분과 전에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 떠오르지 않았어요.
공동구매는 열 때마다 손이 가고,
DM은 한 통씩 직접 보내야 했어요.
팀과 같이 계정을 관리하고 싶어도
비밀번호를 나눠 주기는 망설여졌고요.
이런 일을 대신 챙겨 주는
비서가 있었으면 했어요.
가장 힘들었던 일
인스타그램 DM은 흘러가요.
어제 문의한 분이 누구였는지, 세 번째 사는 단골이 누구인지 찾으려면 스크롤을 한참 내려야 했어요.
그래서 DM을 주고받은 분이 고객 목록으로 쌓이고, 카카오톡처럼 폴더에 모이게 만들었어요. 모아링에서 제일 공들인 기능이에요.
다음 공동구매 소식 안내하기
세 번째 찾아주신 고객
다시 열리면 알려드리기
기능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 화면
만든 사람
26년차 개발자이면서,
인플루언서이기도 해요.
저는 26년간 대기업 전산실에서 시스템 개발과 관리를 해 왔어요. 그동안 수많은 기획과 개발 프로젝트에서 배운 노하우를 모두 쏟아부었어요.
아내와 제가 가장 많이 쓰는 기능들을 화면 하나, 버튼 하나 신경 써 가며 만들었어요. 인플루언서 분들이 함께 쓰면 좋겠다 싶어서 이렇게 서비스로 열었어요.
저희가 지키는 약속
만들면서 세운 원칙, 세 가지.
새로운 기능은 저희 두 계정과 함께하는 분들이 먼저 써 보고, 안정된 뒤에 열어요.
제 팔로워가 걸린 일이라 누구보다 조심스럽게 만들었어요. 그래서 Meta의 공식 앱 심사도 정식으로 통과했어요.
저희도 여러 도구에 매달 비용을 내는 인플루언서니까요. 매달의 부담을 줄이고 싶었어요.
걸어온 길
저희 계정에서 시작해,
함께 쓰는 서비스가 되기까지.
- 저희 두 계정에서 먼저 쓰기 시작했어요
필요한 기능을 하나씩 만들어 매일 직접 썼어요.
- 함께하는 분들과 다듬었어요
베타테스터 분들과 함께 써 보며 화면과 기능을 고쳐 나갔어요.
- 2026년 9월Meta 공식 앱 심사 통과
인스타그램 공식 API로 정식 연결할 수 있게 됐어요.
- 지금누구나 쓸 수 있게 열었어요
카드 등록 없이 무료 플랜으로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